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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팽 – 미완의 송곳니에 대한 보고서

출판물 정보

사박·차혜림 2인전 <팽팽팽 – 탈바가지의 역습> 연계 출판물

글: 사박, 차혜림, 권정현, 콘노 유키
편집: 권정현
디자인: 양으뜸
발행: YPC PRESS
발행일: 2020. 7. 9.
쪽수: 64쪽

작가소개 & 출판물 소개

필자 소개

사박 Sabak
사박은 일상의 타임라인 이미지에 기반한 나름의 인상을 회화로 그려낸다. 감각으로 느껴지는 찰나와 무수한 단편적 시각 정보를 모호한 풍경으로 쏟아내고자 한다. 또한 무력한 이미지들의 대변을 자처하며, 소비된 이미지의 ‘그림자’를 ‘그림’으로 묘사하여 좇는다. 주요 전시로 개인전 《가벼운 무리들》 (이목화랑, 2019), 단체전 《행복의 뒷맛》 (아트스페이스 휴, 2020), 《KIAF》 (Coex, 2020), 《인사살롱- 바깥으로 굽는 팔》 (갤러리 미술세계, 2019)이 있다.

차혜림 Lim Cha
차혜림은 시간과 문화에 반응해 의미의 범주가 변화하는 질병의 특성을 미술을 통해 제안한다. 질병의 작용을 눈으로 따라갈 수 있게 도와주는 다이어그램에서 출발하여 그 구조체 밖으로 삐져나오는 요소까지 흥미를 확장하고 있다. 요즘은 국내에 위생 제도가 들어오는 초기 단계에서 공권력의 통계와 판단 바깥에 있었던 개인들을 조사하는 중이다. 주요 전시로 《안으로 향하는 파랑》(원앤제이플러스원, 2018), 《다중 교차형 도식》(갤러리 요한네, 2018), 《형태 일람》(공간사일삼, 2017)이 있다.

권정현 Junghyun Kwon
권정현은 미술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이들과 협업하여 전시를 기획하거나 책을 만들거나 행사를 열거나 세미나를 한다. 학교에서는 국문학과 미학을 공부했다. 비평 콜렉티브 ‘옐로우 펜 클럽’과 연구모임 ‘SVC(시각문화학회)’ 멤버로 활동한다.

콘노 유키 Yuki Konno
콘노 유키는 서울에서 미술 전시를 보고 글을 쓰는 사람이다.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현재는 일본에 거주중이다. 『미술세계』, 『퍼블릭아트』, 『아트인컬처』 지면과 전시 서문, 리뷰, 연계 출판물에 글을 썼다. GRAVITY EFFECT ART CRITIC 2019에서 2위를 수상하였다.

https://www.instagram.com/fang_fang_fang07/

출판물 소개

『팽팽팽 – 미완의 송곳니에 대한 보고서』는 사박·차혜림 2인전 《팽팽팽 – 탈바가지의 역습》(의외의조합, 2020.7.9.-7.16.) 연계 출판물로 발행되었다. 전시 《팽팽팽》은 출판물 『팽팽팽』을 통해 전시가 열리는 시간이 아닌 전시 바깥을 조명한다. 참여 작가 사박, 차혜림은 신진 작가로서 갖는 마음가짐과 고민을 담은 작가 노트를 싣는다. 나아가 두 사람은 인터뷰를 통해 ‘팽팽팽’ 프로젝트 전반과 신진 작가로서 미술계에서 일하는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한다. 권정현은 두 명의 신진 작가를 사례로 하여 서울 미술계에서 활동하는 일을 살펴본다. 콘노 유키는 ‘일렁거림’이라는 키워드로 작품과 전시를 시각적 소비와 체험이 아닌 경험과 감상의 태도로 접근할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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