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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venge, It’s Ma Power, Huh!

작가 : 우한나 X 맛깔손
디자인 : 맛깔손
사진 : 연승은
페이지수 : 32p
제작년도 : 2017

팀소개 

시청각의 기획전 2×2의 part_1의 듀오로 만났다. 설치미술가 우한나와 그래픽디자이너 맛깔손은 ‘복수’라는 공통된 주제를 갖고, 시청각을 ‘복수를 준비하는 자의 거처’로 무대화시킨다. 그의 특수 무기들이 가득 보관된 무기고, 신체 단련용 각종 기구와, 무술 연마용 타격대, 대망의 복수전 참전을 위한 수트가 있었다.
woohannah.com
@mat_kkal

책소개 

<The revenge, It’s ma power, huh!>을 하나의 사건으로 보고 연승은이 기록한 사진들이다.
우한나와 맛깔손의 2인전 제목은 ‹The revenge, it’s ma power, huh!›이다. 조각과 설치를 주로 해온 우한나와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맛깔손은 ‘복수를 준비하는 자’라는 가상의 인물을 사이에 두고 만난다. 각각 미술가와 디자이너로 작업 방식과 과정이 전혀 다른 두 작가는 미술과 디자인의 경계 자체를 지우고 오로지 둘의 상상력이 교차하는 지점을 찾는다. 두 작가가 함께 상상해낸 복수극 주인공의 삶은 조각과 설치, 영상 등을 통해 재현되고, 전시장은 치밀하게 복수를 준비하는 주인공의 연습실이자 실험실, 또는 작업실이 된다. 영상 등을 통해 재현되고, 전시장은 치밀하게 복수를 준비하는 주인공의 연습실이자 실험실, 또는 작업실이 된다. 관객들은 이 공간에서 복수를 위해 무기를 모으고, 체력을 단련하고,상대에게 저주의 기도를 퍼붓는 것도 잊지 않는 주인공의 흔적을 동선 삼아 따라가며 복수극의 또 다른 집필자이자 등장인물이 된다. 여름 저녁과 밤에 문을 여는 이 연습장에서 두 작가는 작심하고 연합하여 전시를 하나의 시나리오가 구현되는 구체적인 사건으로 만든다. (전시서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