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김미지
디자인 : 천성훈
편집 : 천성훈
페이지 수 : 64page
발행처 : 김미지
발행일 : 2025.9.28
글 : 김미지, 콘노 유키, 정윤선
사진 : 고정균, 신유진, 유영공간
김미지는 현대 사회 안에서 개인의 불안이 어떻게 다루어질 수 있는지 회화를 매개로 고민한다. 그림을 마주하는 일련의 과정을 반복하며 외부를 기준 삼아 스스로를 재단하던 행위를 멈추고, 자신으로부터 출발하는 것들에 대해서 질문한다. 자신이 다룰 수 있는 크기의 한지 위에 붓을 이용하여 수행하듯 반복하여 획을 긋고 시간 안에 비로소 머물게 되는 진실한 순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단서들
[favorite_button]
일렁이는 수조
[favorite_button]
섬과 산
[favorite_button]
GRID
[favorite_button]
예술과 근대사 연구
[favorite_button]
제4의 벽
[favorite_button]
(tile, tile)
[favorite_button]
담을 수 없어, 뿜어져 나오는
[favorite_button]
팽팽팽 – 미완의 송곳니에 대한 보고서
[favorite_button]
박하사탕
[favorite_button]
한국에서의 8명
[favorite_button]
『Walking, Jumping, Speaking, Writing.‥‥.』
[favorite_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