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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Jumping, Speaking, Writing.‥‥.』

출판물 정보

2018 서울사진축제 특별전  『Walking, Jumping, Speaking, Writing. 境界を、ソウルを、世界を、次元を. 경계를, 시간을, 세계를, 차원을. 신체는, 링크는, 언어는, 형태는.』

글 : 김익현, 신예슬, 이성민, 이정민, 콘노 유키
편집 : 이정민
그래픽 디자인 : 권영찬
사진 : 김익현
인쇄 및 제본 : 청산인쇄
페이지수 : 212p
발행년도 : 2019년
발행처 : 서울시립미술관

*본 콘텐츠는 인쇄물이 아닌 플랫폼 내 뷰어를 통해서만 열람할 수 있는 전자책입니다

작가소개 & 출판물 소개

기획자 소개

김익현은 실재(實在)하는 것과 보이는 것, 과거와 현재 사이의 시차(視差, parallax) 연구하고 사진과 글쓰기를 통해 추측한다. 그는 메르카토르도법으로 그려진 세계와 해저 광케이블, 나노미터의 세계와 글로벌가치사슬(Global Value Chain) 같은 것이 만드는 연결과 단절을 기억, 상상, 관찰한다. 그는 SeMA비엔날레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서울시립미술관, 2016>, <A Snowflake> (국제갤러리, 2017) 등에 참여했고 <Walking, Jumping, Speaking, Writing> (세마창고, 2018) 등 사진 전시와 이벤트를 기획했다.
GIM Ikhyun (b.1985) delves deep into the parallax between what actually exists and being visible, and past and present, and further speculate it through the practice of photography and writing. He recalls, imagines and scrutinizes the connection and the rupture that have been made by a world drawn with Mercator’s projection, undersea fiber-optic cables, a world of nanometers and the Global Value Chain. GIM has participated in SeMA Biennale: Mediacity Seoul 2016, (Seoul Museum of Art, Seoul, 2016), A SNOWFLAKE, (Kukje Gallery, Seoul, 2017) among other group exhibitions. He also curates and organizes photography exhibitions. Between 2014 and 2016, he was running an art space called Nowhere in Seoul supporting photographic practices.

출판물 소개

이 책은 서울사진축제 특별전과 연계해서 발행된 책입니다. 작가들의 작품, 전시설치 전경, 기획자의 글과 함께 사진과 기록에 관한 필자들의 글을 담고 있습니다.

목차

p. 7, 75, 91, 137 Walking, Jumping, Speaking, Writing. _ 김익현
p. 11 Field:Trip _ 이민지
p. 39 As if / Double negative _ 오연진
p. 79 ‘그때 거기’가 아닌 어딘가에서: 사진에 찍힌 기묘한 것들에 대하여 / 「その時、そこに」ではな い、どこかで:写真に写っ た奇妙なものについて _ 콘노유키 / 紺野優希
p. 95 사본들의 세계 _ 신예슬
p. 101 표본들 _ 이성민 × 권영찬
p. 141 과거가 과거를 부르는 밤 _ 김주원
p. 179 카피서사이즈 / コピササイズ _더 카피 트래블러스 / THE COPY TRAVELERS
p. 201 모래알 유희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