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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테리안 계간1호 나쁜년

출판물 정보

여성에게 부여된 의미와 관념을 비틀어 보다

필자 : 김디디, 도란, 상 현, 미키나, 류화은, 정 진, 김이상, 강병우
편집 : 강정아, 강병우
디자인 :  강정아
페이지 : 140쪽
ISSN : 2586-7326
발행 : 히스테리안
발행 연도 : 2018
후원 : 서울시 청년허브

 

작가소개 & 출판물 소개

작가 소개

어떤 말들은 대답이 아닌 질문을 이룬다. 질문은 날카롭게 버려진 차가운 문장이다. 질식 직전에 간신히 토하는 더운 숨결처럼 불쾌하기도 하다 그런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끊임없이 짜증나도록 질문을 해대는 사람들이 있다. 이 질문자는 말을 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타인이 부과한 정체성에 집요한 반문으로 응수하는 사람, 규정 폭력에 의해 말을 박탈당했으나 바로 그러한 권위에 마주 섰던 탁월한 투사, 그들을 우리는 ‘히스테리안’이라고 부른다.

https://www.hysterianpublic.com/
https://www.instagram.com/hysterian.public/

출판물 소개

히스테리안 ‘-년’은 관통하는 주제 ‘비틀 년’의 의미를 따와 네 권의 계간지 발행을 목표로 한다.
히스테리안은 여성에게 부여된 ‘-년’의 단어를 비틀고 나아가 여성에게 부여된 의미와 관념을 비틀어 보기를 시도한다. 계간 1호 <나쁜년>은 온/오프라인으로 떠도는 말을 수집하고 –년으로 호명된 사적 경험을 발화하는 작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리서치 북으로는 <박종성,『권력과 매춘』, 인간사랑, 1996>, <주디스 버틀러, 『젠더 트러블』 문학동네, 2008>, <로저 에커치.,『잃어버린 밤에 대하여』 교유서가, 2016> 세 권의 책을 선택했다.

– 독자를 밝힙니다 / 발행인
– 여성은 약자야 / 김디디
– 나는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 / 도 란
– 존재함에도 부재하는 존재에 대하여 / 상 현
– 헤매고 방황하는 소녀들 / 미키나
– 새 장 / 류화은
– 나를 위협하는 구멍 / 정 진
– 변함없는 날 / 김이상
– 현실적인 것은 없다 / 명 실
– 맺고 닫는 말 / 편집인
– 서 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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