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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min00sec vol.2

출판물 정보

전시/퍼포먼스 《00min00sec vol.2》의 도록

필자 : 이민주, 콘노 유키, 허명진
디자인 : 김규호
편집 : 서예원
페이지수 : 36p
후원 : 서울문화재단, 신촌극장
발행연도 : 2020년

작가소개 & 출판물 소개

참여자 소개

김겨울
네모난 캔버스 안팎으로 알고 있고 쓰고 있지만 말하지 않는 감각의 행방을 찾아다닌다. 힌트로서 드러나는 세계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세계에 대해 생각한다.

안광휘
달라지는 매체 환경에서 이미지의 유통 방식과 가치 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에 관심을 가진다.

임은정
무용 안무와 공연 퍼포먼스를 공부하며, 동시대 무용 이전의 움직임과 시간성에서 공연의 의미를 찾는다. 비물질적 상태, 에너지, 현존, 현상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

서예원
시각 이미지와 시간 기반 매체가 만나는 접점에서 큐레이팅의 방식으로 풀어내는 것에 관심이 있다. 큐레이토리얼이 다양한 형식, 조건, 충돌의 기저에서 반응하는 것에 대해 고민한다.

윤자영
퍼포먼스와 극장 사이에서 공연을 만들고 있다. 신체와 극장의 판타지가 동시대의 시각 이미지, 미디어와 관계 맺는 형태-이야기를 탐구하고 있다.


출판물 소개

2019년 9월에 신촌극장에서 열렸던 전시/공연 《00min00sec vol.2》의 도록입니다. 전시와 공연 이미지가 수록되어 있으며, 전시 서문, 필진 3인의 글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녀간 그곳의 바깥에서 다시 천장과 빛, 벽과 창문, 더하여 스크린을 구성한다. 영원성을 담보로 천장의 빛으로부터 대상을 탐지했던 시간을 지나, 회화가 공간 안에서 어떤 연극적인 것과 관계 맺었던 기원에서부터 전시를 연유해낸다. 그 근원의 축 위에 다시 오늘의 회화평면과 조각-사물을 놓는다. 과거 매체가 의미를 지녔던 다소 명확한 시점을 유보하면서, 다원적 의미가 분리 혹은 합일되는 속성을 지시하는 것이 아닌, 어떤 겹 층에서 천착한 공간 안의 연속하는 시간의 회로를 열어낸다. 그리고 (불)가능성의 기로에서 또 다른 시간을 사유해나가는 그것들의 위치를 상상한다. -전시서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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