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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과 요령: 오늘 당신의 눈은 어떤 세계를 보게 될까요?

출판물 정보

강동호, 윤영빈, 정하슬린 3인전《팁과 요령: 오늘 당신의 눈은 어떤 세계를 보게 될까요?》의 도록

필자 : 강동호, 김진주, 윤영빈, 이민주, 정하슬린, 허호정
디자인 : 6699press
교열 : 박유준
사진 : 고정균
운송과 설치 : 장성아트
인쇄와 제책 : 인타임
후원 : 김세중미술관, 서울문화재단, 서울특별시
발행 : 2021년 1월

 

작가소개 & 출판물 소개

작가 소개

강동호
그림을 그린다. 집요한 언어와 불확실한 표면의 세계에 관심이 있다. 2인전 《SPRING》(킵인터치, 2018), 개인전《NEVERMORE》(위켄드, 2018)와 《Bastards》(킵인터치, 2020) 등에 참여했다.

윤영빈
가공된 오늘을 모아 풍경의 형태로 그림과 공간에 옮겨 담고 있다. 개인전 《원더룸》(원룸, 2017), 《로맨틱 러브》(어쩌다갤러리2, 2018)와 단체전 《취미관》(취미가, 2018) 등에 참여했다.

정하슬린
“이미지와 물질 사이에 있는 회화가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을 바탕으로 시각 그 자체의 서사를 활성화하는 상황을 탐구한다. 개인전 《Modern Touch to Salad》(레인보우큐브, 2019), 《Lorem Ipsum》(킵인터치, 2020)과 단체전 《10 Pictures》(WESS, 2020) 등에 참여했다.

김진주
고전과 동시대를 가로지르며 회화를 연구하고 전시를 기획한다. 예술 정책, 문화 매개, 시각 예술을 아우르는 연구 공동체 ‘마코(Maco)’의 구성원이다. 《원더룸》(원룸, 2017), 《단단한 바탕 2018-미리보기》(복도갤러리, 2018) 등을 기획했다.

이민주
서양화외 미술이론을 전공했다. 《이브》(삼육빌딩, 2018)를 협력기획, 《동물성 루프》(공-원, 2019)를 공동 기획했고, 현재 이미지연구공동체 ‘반짝’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시각예술에서 이미지가 드러나는 형식과 관람의 조건에 대해 비평적 글쓰기를 시도한다.

허호정
문학과 미술이론을 공부했다. 비평적 글쓰기와 미술사 서술을 고민한다. 이미지의 발생과 지속되는 전시의 경험을 모색한다. “동물성의 잔상”(한 시간 총서6, 미디어버스, 2020)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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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_@tat_wwwyest

출판물 소개

이 책은 2020년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김세중미술관에서 개최한 강동호, 윤영빈, 정하슬린의 3인전《팁과 요령: 오늘 당신의 눈은 어떤 세계를 보게 될까요?》의 전시 도록이다. 총 163쪽의 분량으로, 전시 서문과 전시 전경, 전시 기간 동안 웹사이트에 공개한 기획자와 작가가 주고 받은 서신을 모은 전시 기록, 세 작가의 출품작과 전시를 마친 후에 각자 새롭게 쓴 글, 이민주와 허호정의 전시 비평, 기획자 김진주의 해제로 구성되었다.

도록은 전시를 기록하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6편의 새로운 글을 공개하며 전시의 주요 키워드였던 ‘물감층’에 관한 논의를 확장한다. 먼저 강동호와 윤영빈, 정하슬린이 전시를 마친 뒤 자신의 작품에서 물감층이 구성되는 방식과 의미 등을 탐구하며 쓴 ‘Happy5: 투명한 고급 풍경화를 만들자'(윤영빈), ‘일상에서 작업 궁리'(정하슬린), ‘당신의 세계는 친구가 있나요'(강동호)를 선보인다. 나아가 이번 전시가 동시대 회화 전시와 이론 분야에 남긴 인상을 기록하고 전시의 의의를 찾는 이민주 비평가의 ‘그림을 두껍게 바라보는 방법’과 허호정 비평가의 ‘그림들’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겨울에 대한 감상에서 시작하며 전시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김진주의 해제 ‘내일은 당신의 눈이 어떤 세계를 보게 될까요?’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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