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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ER

출판물 정보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여성 미술 작가가 삐라를 만든다면?

작가 : 신민 최지혜
디자인 : 맛깔손
페이지수 : 322p
후원 : 서울문화재단
발행 연도 : 2018

*Adocs는 플랫폼 뷰어를 통해서만 열람할 수 있는 전자책 형식의 콘테츠를 제공합니다.

작가소개 & 출판물 소개

작가 소개

신민: 빵을 좋아합니다. 매일 밤, 자기 전에 베개맡에 아침 눈뜨자마자 먹을 소세지빵이나 과자를 놓아 둡니다. 그걸 먹기 위해 일찍 일어나서 밤늦게까지 일을 합니다. 고등학교 때에는 좋아하는 친구를 따라 이과를 선택했고, 대학에서는 기계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fatshinmin

http://cargocollective.com/daughternose
https://www.instagram.com/fatshinmin/

출판물 소개

신민에게 작업과정은 일종의 자신의 분신을 생산해내는 것과 같다. 이번 전시 역시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Flyer’, 즉 작가가 만든 ‘전단(傳單)’을 사람들에게 배포하고, 낱장들이 퍼져 그 의미를 새롭게 생산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출발했다. (…) 

‘전단(傳單)’의 사전적 의미가 선전이나 광고 또는 선동하는 글이 담긴 종이쪽지인 것처럼 신민이 미술을 하는 이유이자 목적 역시 강력하게 전하고, 이를 설득한다는 점이 맞닿아 있다고 볼 수 있다. 손바닥만 한 종이쪽지 혹은 편지에 낙서의 형식으로 그림을 그려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은 신민이 세상과 소통하고,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 방식과도 같다.

전시서문 중 (글. 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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