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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ing Network

출판물 정보

<Painting Network>(2019.11.20~12.24)전의 도록

참여작가: 신현정, 이희준, 전현선
기획, 글: 최정윤
번역: 이나정
디자인: 남주현(유어마인드)
사진: 최철림
페이지수: 80
발행처: 신한갤러리 역삼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발행일: 2019.11.

*본 콘텐츠는 실물책이 아닌 플랫폼 내 뷰어를 통해서만 열람할 수 있는 전자책입니다.

작가소개 & 출판물 소개

기획자 소개

최정윤 / 이화여대에서 미술사를 공부하고, 미술잡지 《아트인컬처》에서 기자로 일했다. 공동 기획한 전시로 <청춘과 잉여>(커먼센터, 2014), <사물들: 조각적 시도>(두산갤러리, 2017)가 있고, 기획한 전시로 <룰즈>(원앤제이갤러리, 2016), <흐르는 흐름>(강남미술관, 2018)이 있다. 현재 홍익대 예술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이며, 다양한 회화적 실천에 관해 공부하고 있다. 스페이스 윌링앤딜링에서 협력큐레이터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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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 소개

신한갤러리 역삼에서 개최된 전시 <Painting Network>(2019.11.20~12.24)전의 도록입니다.

우리는 모두 네트워크 환경 속에서 살고 있다. 네트워크는 여러 개체가 그물(net)과 같은 연결망으로 이어져 있는 상태를 지칭한다. 컴퓨터나 통신수단, 사람이나 기업체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의 관계망은 우리 모두에게 방대한 영향을 끼친다. 그 중에서도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네트워크 환경 속에서, 전 세계인은 물리적 제약에서 자유로우며 글로벌한 역학관계 속에서 혼종적 문화를 동시다발적으로 생성해낸다. 오늘날은 가상의 이미지가 진짜보다 더 진짜처럼 보이고, 출처를 알 수 없는 여러 정보, 광고, 개인의 의견이 뒤섞여 진실을 구분해내기 어려운 시대다.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작가이자 큐레이터로서 우리는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 전시 제목 ‘페인팅 네트워크(Painting Network)’는 직역하면 ‘네트워크를 그린다’로 해석 가능한데, 이 제목은 단순히 네트워크를 시각화한다는 의미를 넘어서 예술 작품이 본질적으로 다양한 네트워크의 맥락 안에 놓여 있음을 드러내기 위해 붙였다. 출품된 작품은 모두 네트워크 안에 위치해 있지만, 동시에 그것의 바깥에서 네트워크를 메타적으로 성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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