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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dles in Taiwan

작가 : 오프 투 얼론/ Off to ( _ ) Alone
페이지 : 60p
제작년도 : 2018

*본 콘텐츠는 인쇄물이 아닌 플랫폼 내 뷰어를 통해서만 열람할 수 있는 전자책입니다.

작가 소개

장소에서 파생된 기억들을 끊임없이 재생하며 작업물을 만듭니다. 통인동에서 작은 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쓰는 해시태그는 ‘#이글은출근후지워집니다’ 입니다.
@off_to_alone

책소개

이 책은 저자가 약 3년간 대만에서 먹은 국수들을 소개합니다. 시간대를 무시한 채 국수의 종류에 따라 흐름을 나열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관점들을 토로했습니다.

그냥 대만의 국수들을 자랑하는 책입니다.
맛있다고요.

“타이중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버블티의 원조라는 춘수이당 본점에 갔었다. 춘수이당은 버블티가 유명하지만, 가볍게 한 그릇이란 개념으로 식사하는 곳이기도 했다. 우육면도 있지만 이곳에 오면 나는 비빔면인 공푸미엔만 시키게 된다. 면과 숙주나물을 짭조름하고 자작한 고기소스에 비벼 먹는 비빔국수인데, 언뜻 짜장면과 비슷하다. 짜장면에 비해 가볍고 심플하지만, 계란까지 추가해 먹으면 꽤 든든하다. 춘수이당 본점은 내가 좋아하는 대만 일러스트레이터 Paper Travel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꾸며져 있다.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에 둘러싸여 맛있는 비빔국수와 원조 버블티를 먹고 있다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