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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출판물 정보

심혜린 작가의 회화 작품<BLURAY(2016)>를 이미지 실제 크기(1:1)로 분할하여 한 권의 책으로 출력한 작업

작가 : 심혜린
편집 : 김윤익
디자인 : 리사익
후원 : 서울문화재단
발행처 : 리사익
페이지수 : 332p
제작년도 : 2016

*본 콘텐츠는 인쇄물이 아닌 플랫폼 내 뷰어를 통해서만 열람할 수 있는 전자책입니다.

작가소개 & 출판물 소개

작가 소개

심혜린은 지금 경험하고 있는 세계를 정의 내리기 전에 어떻게 느끼고 바라볼 것인지를 다루는 미술가이다. 주로 회화를 매체로 현재의 시점을 발판으로 이를 가볍게 접는 다른 차원의 시각 버전을 상상하며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계속해서 나타나는 시점’을 구현하는 시각 언어를 구축하고자 하며, 그 매체적 변주와 확장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그동안 ‘불가능한 차원의 가능성에 관한 변주'(공간 사일삼, 2013), ‘어 뉴 필드 터치(A New Field Touch, 지금여기, 2016), ‘촘촘하고 반짝이는 연대(갤러리조선, 2017)등 세 번의 개인전을 가졌다. 미술가 김윤익과의 콜렉티브인 ‘리사익’으로 ‘PACK(2017/2018)’등을 기획했고, 아티스트 런 스페이스인 ‘공간 사일삼(2009~)’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shimhyelin.com / instagram @shimhyelin / twitter @shmhll

출판물 소개

심혜린의 대형 추상 회화 작품 <BLURAY(194x260cm, oil on canvas, 2016)>의 이미지를 가로 16줄, 세로 10열로 분할하여 총 160개로 만들고 이를 순서대로 출력하여 한 권의 책으로 묶었습니다. 심혜린의 회화가 보여주는 이미지는 마치 처음과 끝, 앞과 뒤, 중심과 주변을 거부하는 듯한 ‘평평한’ 공간을 구축하는데, 작가는 이미지를 보는 사람의 시선의 흐름에 따라 의외의 형태가 발생할 수 있는 일종의 ‘환경’으로 설정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작품을 촬영한 이미지를 책으로 출력 할 때는 도판과도 같이 축소되거나 출력물의 스케일에 반응하여 이미지의 크기를 변형하기 마련이지만, 이 책은 거꾸로 평면의 실제 사이즈를 분할하여 1:1배율로 출력한 160개의 이미지를 담고 있습니다. 책의 원본이 되는 회화 작품과 동명인 <BLURAY(2016)>는 공간 지금여기에서 열린 개인전 ‘A NEW FIELD TOUCH(지금여기, 2016)’에서 관객이 직접 펼쳐 볼 수 있는 독립적인 작업으로 회화 작품과 함께 전시된 바 있습니다.

목차

3p BLURAY, 1940x2600mm, oil on canvas, 2016
5p 160 Pieces
7p 162 X 194 mm
8-331p 작품이미지 No.1~160
332p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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